태평시장 상인회는 지난 2014년부터 9년째 매월 넷째주 목요일 ‘100원 경매’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년도. 이번 행사는 원도심 활성화와 젊은 고객 유치를 위한 태평시장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 중 하나로, 행사 판매 수익금 전액은 태평동 신생아를 위한 ‘베이비팩’ 제작에 사용된다. 어린이집 패키지는 지역 마을 협동조합에서 만든 가방, 기저귀, 분유 등으로 구성돼 지역사회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상인회장, 태회장 내외 김건희 여사 관심에 감사 표명
이용수 태평시장상인회 회장은 “원도심인 태평동이 육아와 교육 여건이 좋은 곳이라는 점을 알리고 싶어서 100원경매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도서관, 보육 패키지 배달.” 지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윤석열 회장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대전 중구 태평시장을 방문해 윤 회장이 자주 입던 빨간 넥타이를 100원 경매 행사에 기증했다. 특히 김씨는 넥타이를 세탁하고 다듬은 뒤 상인회에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이용수 상인회장은 영부인에게 100원 경매의 취지와 기부현황을 설명했고 김 여사는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건희 여사, 100원 기부 활성화
김건희 여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통시장 활성화에 적극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용수 회장은 “태평시장에서 모두가 좋은 이미지를 가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장 활성화와 기부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 소식을 들은 윤 총장은 김 여사를 통해 100원 경매 행사에 빨간 넥타이를 전달했다. 이번 기부로 태평시장은 지역사회와의 결속력과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했다. 또한 김여사님의 세심한 배려와 지원으로 기부문화가 확산되어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태평시장 상인회의 100원 경매 행사는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어려운 시기에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부단히 노력한 상인들에게 큰 격려가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태평시장은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상생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